2020~현재
1975년부터 쌓아온 전문 노화우를 덕우무역상사의 고유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 전자부품을 시작으로, 덕우무역상사는 각 산업에 노하우와 창의력을 통하여 덕우로(덕우의길)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.
2010~2019
이한상 대표님께서 전자부품 외 신규품목을 발굴하기 시작하여 종합상사의 기반을 닦기 시작하였습니다. 2010년은 덕우무역상사 르네상스로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습니다.
2000~2009
덕우무역상사는 신규 카테고리 다각화 및 다이오드 브랜드 직수입을 통해 덕우무역상사의 입지를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서 확고한 기반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.
1990~1999
덕우무역상사는 전자부품 국산화를 위해 공장을 설립하는등 서울 주요 지점에 영업소를 확장하여 전자부품 전문화를 하였습니다.
1980~1989
덕우무역상사는 가변저항 브랜드 직수입을 통해 덕우무역상사의 입지를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서 확고한 기반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.
1975~1979
창업주 이순욱 회장님께서 1975년에 설립하신 '덕우무역상사'를 그 출발점으로 하고 있습니다.